AI 핵심 요약
beta- 대구 원로축구인들이 18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원로 체육인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구의 경제·체육계 위기를 지적하며 김부겸 후보의 국정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 김부겸 후보는 생활·엘리트·유소년 체육의 균형 발전과 대구의 역동적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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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고문을 비롯한 대구지역 원로 축구인들이 18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후 2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이회택, 구경회 전 대한축구협회 초등축구연맹 부회장, 김영균 전 대한유소년축구연맹 고문, 김형진 대구조기축구연합회 회장 등 지역 원로체육인이 참석했다.
참석자 가운데 구경회 부회장은 삼성라이온즈 간판타자인 구자욱 선수 부친으로 대구 시민들 사이에 더 유명하다.

원로 체육인들은 구경회 부회장이 낭독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구가 처한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문화는 물론 체육계마저 어렵게 만드는 현실'을 고발했다.
이어 "김부겸 후보야말로 희망차고 새로운 대구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로, 훌륭한 인품과 장관, 총리를 지낸 국가적 경륜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현재 누구보다 대구의 위기를 잘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덧붙여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만이 현재 봉착해 있는 대구의 경제 위기와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며 김부겸 후보의 국정 경험과 위기 극복 능력에 신뢰를 보냈다.

김부겸 후보는 "체육은 시민 통합과 도시 활력을 만드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대구에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유소년 스포츠까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가 다시 역동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며 지지 선언에 참여한 체육계 원로에 대한 감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