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김민석 총리 "정부 군기반장 자임…국정수행 전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리실, '책임과 소통의 4+4 플랜' 제시
설 연휴 이후 후속실행 계획 본격 추진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무총리실은 4일 "김민석 총리는 한층 높은 책임감으로 정부 군기반장을 자임하며 헌법과 법률에 따른 국정통할을 강화하는 등 국정수행에 전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무총리 중점 국정수행 방향에 대해 '책임과 소통의 4+4 플랜'을 제시했다.

책임과 소통을 개의 축으로 두고, 책임 부문에는 ▲부처·청 핵심과제 및 범부처 개혁과제 추진 ▲K-바이오 및 바이브(뷰티·푸드·콘텐츠) 지원 ▲대통령 외교성과 후속지원 ▲청년문제 해결 4개 플랜을 담았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2.02gdlee@newspim.com

올 중반 예정된 정부 업무보고가 실질적 성과보고로 진행되도록 부처·청 핵심과제와 광역통합, 군 내란세력 척결, 검찰개혁완성, 정치테러 근절, 신천지 등 이단 정치개입 근절과 같은 범부처 개혁과제를 김 총리가 직접 챙긴다는 방침이다.

K-바이오 및 바이브(뷰티·푸드·콘텐츠) 등 총리 업무와 관련된 경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미국·중국·일본 등 핵심 주변국가 중심으로 대통령 외교성과에 대한 후속조치 지원활동을 강화한다. 미·중·일 등 주요 국가 청년과 교류 확대도 적극 지원한다.

청년관계 장관회의, 청년당정협의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청년문제 해결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소통 강화를 위해서는 ▲K-국정설명회 ▲K-온라인 국정문답 ▲젊은 한국 투어 ▲삼청동 오픈하우스 등을 추진한다.

앞서 실시한 K-국정설명회를 전국적·다층적으로 확대한다. 이슈별 실시간 대국민 소통을 목표로 하는 K-온라인 국정문답도 도입한다.

대학·청년창업가·청년직장인 등 청년 현장을 찾는 젊은한국투어를 실시,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한다. 삼청동과 세종에 있는 총리공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는 삼청동 오픈하우스도 진행한다.

책임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이 같은 계획은 지난 2일 김민석 총리의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총리실은 이번 플랜에 대한 후속실행 계획을 설 연휴 이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