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대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경 포승읍 만호리 인근에서 차량에 불이 났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6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17명을 현장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후 1시 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7분 뒤인 오후 1시 11분경 완전히 꺼졌다.
당시 차량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하여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로 차량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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