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GF리테일이 4일 세종시 조치원 화재 피해 주민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 BGF브릿지를 가동해 2일 컵라면 등 1만여 개 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 2015년부터 100여 회 지원하며 3억 원을 초과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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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이 세종시 조치원읍 화재로 전력과 수도 공급이 끊긴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한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 'BGF브릿지'를 가동해 지난 2일 오전 BGF로지스 북부센터에서 컵라면, 과자, 음료 등 1만여 개의 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향후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해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구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1만8000여 개 CU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구호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강릉, 합천, 홍성 등 산불 피해와 경상, 충청, 전라 지역 침수 피해를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화성, 안동, 영동, 옥천, 완주, 대전 등 7개 지역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의성, 산청, 영덕, 청송, 영양 지역 산불 피해와 같은 해 7월 충남 폭우 피해 지역에도 긴급 지원했다.
지금까지 BGF리테일의 구호물품 지원 횟수는 100여 회에 달했으며, 지원 금액은 3억 원을 넘겼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