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리미가 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드리미 넥스트 행사를 열었다.
- 100개 이상 혁신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공개했다.
- 스티브 워즈니악과 창신웨이 사장이 모바일 AI 미래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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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부터 가전·모바일까지 확장 전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드리미가 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드리미 넥스트(DREAME NEXT)'에서 스마트 홈을 넘어 전방위 기술 생태계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
4일 드리미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리미 넥스트'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 글로벌 론칭 행사로, 4일간 열렸다. 드리미는 이번 행사에서 100개 이상의 혁신 기술과 함께 향후 10년을 겨냥한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를 공개했다.

행사의 핵심은 제품 간 연결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드리미는 스마트 홈과 퍼스널 디바이스, 퍼스널 케어 전반에서 사용자 행동과 환경, 습관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품군을 선보였다. 개별 기기의 성능 경쟁을 넘어,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통합 생태계 구축 전략을 강조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로켓 추진 기술과 2160라인 라이다(LiDAR)를 적용한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스마트 홈 부문에서는 AI 기반 냉장고·에어컨·TV·세탁 로봇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이 제시됐다. 식재료 인식과 식단 추천 기능을 갖춘 'N1' 냉장고, 듀얼 로봇팔 구조의 'X60' 에어컨, 사용자 위치를 추적해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R8000F' TV, 세탁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로봇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기간 열린 대담 세션에는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애플 공동창업자와 창신웨이 드리미 글로벌 사장이 모바일과 AI 기술의 미래를 논의했다.
드리미는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80%에 달하고, 8년 연속 연평균 100%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부문에서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120개국 4200만 가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