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시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김해 각 권역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열고 의정 성과와 지역 발전 구상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제22대 국회 임기 중 민 의원이 추진한 입법·예산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김해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직접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과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비롯해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국가보훈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핵심 보직을 맡고 있다. 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보고회에서는 ▲창원지방법원 김해지원 설치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 조성 ▲동남권순환광역철도 건설 ▲김해~밀양 및 창원~김해(비음산터널) 고속도로 건설 ▲국립김해숲체원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의 추진 성과가 공개된다.
행사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장을 시작으로, 24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 25일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각각 오후 7시부터 열린다.
민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김해의 내일을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 의원의 핵심 공약이었던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창원지법 김해지원 설치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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