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문기 원주부시장,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관내 장애인단체 및 시설 7곳의 보수공사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금을 장애인 체육 후원에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매칭그랜트 방식의 공동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며 "장애인 복지 증진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