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겨울방학 기간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았다.
윤 교육감은 12일 청주시 상당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초·기본학력 보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육청은 겨울방학 동안 학력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 3‧4학년을 대상으로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다음 학년 준비를 돕고 있다.
'학력도약 교실'은 도내 148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기본학력 보충 수업과 학습 동기 강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력다짐 프로그램'은 257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태도 개선을 지원한다.
윤 교육감이 방문한 상당초는 문해력 향상, 수학 연산 놀이, 사회‧과학 개념 정리, 활동 중심 영어 학습 등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학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습 결손을 보완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며 "기초·기본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새 학기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