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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커진 '중소형주'...올해 실적 급성장 기대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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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활성화대책+1월 효과로 중소형주 강세 기대
매출 1조 클럽 심텍, 올해 영업이익 600% 급증 전망
이노와이어리스·코윈테크·팸트론 영업익 성장률 최고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연초부터 코스피지수가 445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대형주에 이어 중소형주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형주 중에서도 수급과 함께 실적에서 급성장이 예상되는 중소형주가 주목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날 1.26%(11.93포인트) 상승한 957.50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1월 20일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5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47.89 포인트(3.43%) 상승하며 4457.52로, 코스닥은 11.93 포인트(1.26%) 상승한 957.50으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1.05 yym58@newspim.com

증권가에서는 연초 '1월 효과'와 맞물려 중소형주의 강세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조창민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2005년 이후 21번의 1월 평균 수익률은 코스닥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코스피 소형주가 차지했다"며 "1월 상반기까지는 중소형주와 코스닥의 단기적인 반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코스닥 활성화 대책과 연기금의 중소형주 자금 집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닥과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앞서 2017년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인해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코스닥시장은 30% 가까이 급등한 바가 있다.

김성노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7년과 비교했을 때 코스닥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월등히 높다는 점은 걸림돌이지만, 코스피 중형주는 2021년 최고치를 넘어선 상황에서 수급 개선이 진행된다면 순환매로 인한 주가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중소형주 중에서도 올해 실적에서 급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복수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올해 중소형주 실적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기준 1조 클럽에 가입한 중소형주 중 심텍, 서진시스템, 대덕전자는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텍의 경우 영업이익 성장률이 60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고 서진시스템과 대덕전자도 20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에 차이는 있지만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 중소형주는 이노와이어리스로 영업이익 전망치는 291억원, 전년대비 9600% 폭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코윈테크와 펨트론은 올해 영업이익이 각각 205억원, 360억원으로 전망되면서 영업이익 성장률이 1540%, 960% 급증할 것으로 관측된다. 테크윙의 경우 영업이익(1878억원)이 전년과 비교해 700% 폭증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매출액(6789억원)도 전년대비 300%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중소형주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액 성장률이 예상됐다. 넥스틴과 비나텍도 영업이익이 각각 400%, 300% 이상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다.

아울러 동운아나텍과 에스티아이, 엘앤씨바이오, 로보티즈, 알테오젠의 올해 영업이익은 200% 내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민규 KB증권 퀀트 애널리스트는 "중소형주 랠리는 짧고 굵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수급과 실적측면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급과 2026년 실적 모두 주목할 중소형주로 롯데관광개발, 서부T&D,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케이엠더블유, 고영, 필옵틱스, ISC, 넥스틴, 동운아나텍, 에스피지 등을 제시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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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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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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