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비트맥스, AI·공간컴퓨팅 결합한 데이터 분석 기업 전환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비트맥스가 12일 SI 사업부문과 AI·공간 컴퓨팅 기술 결합으로 데이터 분석 기업 전환을 본격화했다.
  • SI 사업부는 삼성 계열사 대상 MES·PLM 구축으로 연 매출 300억원 이상 안정 실적을 유지한다.
  • AI 기반 AX 솔루션과 AR SDK v6.0 적용으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 300억 SI 사업 기반으로 XR 스마트팩토리 구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는 시스템통합(SI)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인공지능(AI)·공간 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비트맥스의 SI 사업부문은 지난 20여 년간 삼성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등 산업 핵심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해당 사업부는 연 매출 300억원 이상 규모의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비트맥스의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삼성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지멘스(SIEMENS) 등 국내외 주요 기업 및 SI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영업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트맥스 로고. [사진=비트맥스]

회사 관계자는 "SI 사업부는 기존 SI(개발) 및 ITO(운영) 중심 사업에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AI와 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결합한 제조 시스템 지능화 서비스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의 클라우드 환경 전환 흐름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서비스형 사업(XaaS) 모델을 도입하고 산업과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트맥스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의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팔란티어(Palantir)를 벤치마킹해 관련 프로젝트 참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기업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X(AI Transformation)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은 기존 고객사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비트맥스는 자체 보유한 공간 컴퓨팅 기술인 'AR SDK v6.0'을 제조 및 물류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가상과 현실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Visual SLAM'과 'VPS(가상사설서버)' 기술을 MES·공급망관리(SCM) 등 산업 데이터와 결합해 작업자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공정 정보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확장현실(XR) 기반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구현했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SI 사업 기반 위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기업 고객사와의 파트너십과 공간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