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최고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한 해 동안의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지난달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4만134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22%(2만7860명)를 득표해 최고의 철도 서비스로 뽑혔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KTX 화장실 리모델링과 특실 좌석 시트 교체 등 'KTX 실내 환경 개선'이 2위(16%),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낮은 화면 등을 지원하는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3위(13%)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길이 111m의 서울역 파노라마 미디어 월 '플랫폼(Platform) 111'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AI 챗봇 도입 ▲현금결제 승차권의 계좌이체 환불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다.
선정 결과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에는 '코레일톡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가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됐다. 모든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전용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