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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덮친 '의성 산불' 청송까지 위협…청송군, 주민 2000여명 대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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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안동·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의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나흘째 비화(飛火)', 재확산을 거듭하면서 의성군 전역을 초토화하고 급기야 안동시 길안면으로 확산된 가운데 발화 나흘째인 25일 오후 동쪽 방향으로 불길이 진행하면서 인접한 청송군 파천면 일원을 위협하고 있다.

25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와 금곡리, 묵계1리 일대까지 확산됐다. 

이들 지역서 인근 청송군 파천면까지는 약 5~8㎞가량 거리이다.

진화 작업 속도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현재와 같은 바람 세기와 방향(동쪽)이 지속된다면 이날 자정이나 26일 새벽 청송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북 '의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시 길안면 지역으로 확산된 가운데 안동시 재난대책본부가 연소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사진=안동시] 2025.03.25 nulcheon@newspim.com

현재 청송군 일원에는 초속 4~5m의 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송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자 청송군은 파천면과 진보·안덕·현서면등 지역 주민 대피위한 선제 조치에 들어갔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1960여명 규모이다.

25일 오후 4시48분 현재 경북 안동시 길안면으로 확산된 '의성산불'이 '서산영덕고속도로' 길안터널 주변으로 확산되면서 도로 전체가 붉은 불기운으로 휩싸여 있다.[사진=도로공사CCTV 영상 캡쳐]2025.03.25 nulcheon@newspim.com

청송군은 산불확산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이들 주민들을 우선 산림연수원이나 소노벨 등 지역 내 대규모 숙박 시설로 대피시킨다는 계획이다.

청송군은 또 전 공무원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산림감시원의 지역 내 순찰을 강화했다.

또 현서면 지역에 드론 1대를 띄워 안동 쪽 산불 진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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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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