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수요 증가에 프리미엄 리빙 매장 리뉴얼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22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행사 기간 예비 신혼부부 고객을 위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참여 브랜드 구매 시 최대 250% 웨딩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월 웨딩페스타 당시 인기가 높았던 예물 구매 고객 대상 기프트 증정 행사도 이어간다. 결혼반지 또는 시계 구매 시 웨딩마일리지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테이블웨어 브랜드 '헤리터'의 가야 글라스 라지 3세트, 수테이블매트+식기 2세트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웨딩 고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웨딩 마일리지 적립 종료 이후에도 혜택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신혼 멤버십'을 올해부터 새롭게 마련했다. 가입 고객에게 식품·패션 할인권과 무료 음료 이용권 등 다양한 쿠폰을 제공한다. 가입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매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혼수로 프리미엄 가구를 찾는 신혼부부 수요가 늘면서 명품관 리빙 카테고리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명품관 가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4% 신장했고, 올해 1~2월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23% 늘었다.
이에 명품관 WEST 5층에 프리미엄 가구·리빙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 '디사모빌리'를 비롯해 구비, 씰리, 크리스토플이 신규 오픈했으며 뮤토모, 티모시울튼은 리뉴얼 오픈했다.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신규 오픈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스텐스 ▲디사모빌리 ▲티모시울튼 ▲씰리 등 주요 가구 브랜드에서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뮤토모는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트롤리 또는 스툴을 증정하고, 디사모빌리는 구매 고객에게 벨기에 리넨 브랜드 '리베코' 쿠션을 제공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혼수 쇼핑 수요 증가에 맞춰 리빙 브랜드를 강화하고 웨딩 고객을 위한 신규 혜택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