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싱 페스타 분기별 1회 진행 계획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최초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삼성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소싱 역량을 집약한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각국에서 직접 수입한 대표 상품 약 30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Halos 만다린(2kg/봉, 미국산)'은 1000원 할인된 1만1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유명 브랜드인 'Halos'를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직접 수입하는 상품으로, 당도가 높으면서도 산미가 있는 맛이 특징이다.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2kg/냉동/팩, 스페인산)'은 3500원 할인한 3만4480원에 판매한다. 수입돈육 분류가 지난 3년 연속 신장한 트렌드에 맞춰 감칠맛과 마블링이 뛰어난 스페인산 100% 순종 듀록 품종을 발굴해 품질과 가격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급 냉동 상품으로 개발했다.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 포르투갈산)',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1L, 멕시코산)'은 각 2000원 할인한 8980원, 1만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350g, 일본산)'은 최근 디저트류에서 '식감'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는 점에 주목해 현지 제조사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드는 상품을 단독 수입 판매한다. 2500원 할인된 행사 가격 1만4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60g*12입, 그리스산)'은 25% 할인된 8980원에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상품 혁신 및 차별화를 위해 해외소싱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바이어가 직접 전 세계 박람회와 산지를 누비며 우수 브랜드와 상품을 찾고, 신규 해외 산지 발굴을 통해 가격 경쟁력 및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신장하는 등 고객들도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상품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매 분기 1회 진행한다. 기존 인기 상품은 물론 신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트레이더스 직수입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이번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싱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