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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100년 전통 日 '파스코'와 협업…'롱라이프빵'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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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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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이 15일 파스코 롱라이프빵 3종을 단독 출시했다.
  • 1~2인 가구 간편식 수요 증가로 베이커리 매출이 15~20% 늘었다.
  • 보관기간 68일로 일반 빵의 8.5배 길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연 발표종, 특수패키징으로 장기 보관 가능
버터데니쉬·커스터드브레드·잼브레드 선봬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00년 전통의 일본 3대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파스코'의 장기 신선도 빵인 '롱라이프빵' 3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2인 가구의 식사 간편화 현상 지속으로 가벼운 식사 대용 간편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올해 관련된 5대 카테고리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중 베이커리 매출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15%, 지난해는 20%까지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3대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파스코'의 장기 신선도 빵인 '롱라이프빵' 3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이에 세븐일레븐은 베이커리 상품 품질 향상을 위해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제빵 기업 파스코를 택했다. 파스코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 3대 베이커리 브랜드로 밀가루, 버터, 효모 등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고 촉촉한 빵의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파스코 관계자들 및 현지 수입업체와의 미팅을 시작으로 약 8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최종 선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롱라이프빵'은 천연 발효종인 '파네토네종'을 사용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네토네종은 발효 시간이 길어 풍미가 깊어지고 유산균 발효로 빵이 천천히 노화돼 보존제 없이도 긴 소비기한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스코표 특수 패키징도 사용해 소비기한을 늘렸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빵의 보관기간이 제조 후 7~9일 이내인 데 비해 해당 상품들은 최대 68일까지로, 약 8.5배 가량 더 길다. 해외 소싱으로 운영되는 상품 특성상 경영주들의 상품 운영·보관 및 소비자들의 이용 측면에서도 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롱라이프빵은 ▲홋카이도버터데니쉬 ▲커스터드브레드 ▲스트로베리잼브레드 등 3종이다.

홋카이도버터데니쉬는 최근 버터떡, 앙버터, 버터런(버터를 만들며 뛰는 행위) 등 버터 관련 콘텐츠들이 높은 인기를 보임에 따라 홋카이도산 버터를 풍부하게 사용했다. 파스코의 특기 빵 종류 중 하나인 데니쉬의 부드러운 맛을 느껴볼 수 있으며, 렌지업 조리 시 버터의 풍미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커스터드브레드와 스트로베리잼브레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크림빵과 딸기잼빵을 고려해 소싱됐다. 커스터드브레드는 특수 반죽숙성과 제조공정으로 부드러운 빵결을 자랑하는 파스코의 기술을 접목해 폭신폭신한 빵 안에 꾸덕하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샌딩돼 있다. 스트로베리잼브레드는 새콤달콤한 딸기잼이 30%가량 함유돼 봄 디저트로도 잘 어울린다.

세븐일레븐은 롱라이프빵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농협, 비씨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롱라이프빵 2+1 행사도 진행, 2개 구매 시 3종 중 원하는 1종을 추가 증정한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베이커리 담당MD는 "고물가 상황 속 편의점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간편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는 고품질 가성비 베이커리 상품 기획에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도 유명 맛집 콜라보나 해외 우수 베이커리 상품 소싱 등을 통해 브랜드 차별화 상품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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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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