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3%·개혁신당·진보당 1%…무당층 19%
이재명36%·김문수9%·한동훈4%·오세훈4%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 요구가 '정권 유지'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9%,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1%로 집계됐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9%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6%로 조사됐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4%, 오세훈 서울시장 4%, 홍준표 대구시장 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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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5.03.08 leeh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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