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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2025년도 임금협약 체결…연봉 3% 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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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산운영지침 준수…36년 연속 무분규 타결
김준석 이사장 "일하기 좋은 직장 구현 최선"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기본연봉 3% 인상에 합의하면서 3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뤘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공단 노동조합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 체결로 공단은 노동조합 설립 3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세종시 공단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임금 협약식에는 김준석 공단 이사장과 송명섭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합의사항으로는 ▲기본연봉 3.0% 인상(정부 예산운영지침 준수)이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실질적인 임금인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송명섭 공단 노조위원장(왼쪽 여섯번째)이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노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2025.01.14 dream@newspim.com

공단 노사는 지난해에도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문화 정착을 위해 공무원 수준으로 가족수당을 인상하고, 직무 중심 보수체계 확대에 합의하는 등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송명섭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과 공단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노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무분규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모두가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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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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