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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혁신적 하천 출입 차단시설 발명 특허 등록

기사입력 : 2024년12월23일 09:36

최종수정 : 2024년12월23일 09:36

김민석 팀장과 팀원들의 1년간 노력의 결실
혼자 설치 가능, 비상상황 종료 신속한 해체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하천 출입을 막는 시설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김해시 공무원들이 안전한 하천 관리를 위해 개발한 하천차단시설. 신속한 설치와 현수막 자체 보관에 시설비까지 저렴한 것이 큰 장점이다. [사진=김해시] 2024.12.23

특허권자인 김해시와 발명자인 하천과 김민석 소하천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은 기존의 고비용 차단시설 문제를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했다. 이 시설은 설치가 간편하고 시인성이 뛰어나 전국적인 보급이 예상된다.

하천출입차단시설은 기존 임시 테이프 대비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였으며, 개소당 약 200만원으로 경제성을 확보했다. 혼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비상 상황 종료 시 신속한 해체와 보관이 용이하다.

김민석 팀장은 "기존 시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팀원들과 1년 동안 노력했다"며 "이 시설이 시민들의 안전한 하천 이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명팀은 발명 보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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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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