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친한계 신지호 "한동훈의 특검법 모호성은 경고 사인, 억지 수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황 종합해 2~3일 전 한동훈 입장 결정할 듯"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0일 열릴 김건희 특검법에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친한계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이 친윤계에 대한 억지 수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신지호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 위원장. [사진=뉴스핌 DB]

신 부총장은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언론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상태를 보면 틀린 표현은 아닌 것 같다"라며 "2~3일 전에는 한동훈 대표가 입장을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모든 것들을 종합해서 그때 정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부총장은 "명태균 수사를 창원지검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용산에서 불편해할 수 있을 정도까지 수사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그러면 일단 지켜봐야 되지 않겠는가.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정하더라도 당이 일관되게 유지해 온 연속선상에서 입장을 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신 부총장은 "또 당원 게시판 소동을 일으킨 쪽에 대해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는 경고의 사인이기도 하다"라며 "하나의 억지 수단이 있어야 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냉각기를 갖자고 자제령을 갖자고 했고, 한동훈 대표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면 당내 잡음을 줄이는데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포탄'이라는 사회자의 말에 "해석의 자유"라며 "원래 이것은 깜도 안되는 거였다. 당 게시판이 적을 때는 1000개 정도 글을 올라오는데 한동훈 및 그의 가족 명의로 된 글이 하루 평균 2.39건인데 여론을 조작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라고 반박했다.

그는 추가 도발 여부에 대해서는 "적어도 당 내에서는 없을 것"이라며 "그것은 그때 가서 생각해봐야 되겠다. 그런 것이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