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찬 공기 유입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평창군 진부면 송어 축제장에서 열린 '2024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위원장 최기성)' 마지막날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올해 축제는 작년 대비 40% 증가한 20억 원 내외의 매출을 올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2024.11.17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17일 17:56
최종수정 : 2024년11월17일 17:56
[서울=뉴스핌] 찬 공기 유입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평창군 진부면 송어 축제장에서 열린 '2024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위원장 최기성)' 마지막날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올해 축제는 작년 대비 40% 증가한 20억 원 내외의 매출을 올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2024.11.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