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9.30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30일 14:36
최종수정 : 2024년09월30일 14:37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9.30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