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31일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2Q24 Review: 먼듯한 오르막'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준공 후 미분양 대손상각으로 이익 컨센서스 하회. 흔들린 펀더멘탈, 견고히 불어올 해외수주의 바람을 기다리며. 주택의 실적 개선이 Peers대비 다소 더딘 상황으로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1) 투르크메니스탄 비료 3조원, 리비아 하수처리장 재건사업 9천억원, 이라크 Al Faw 해군기지 1.8조원등의 가시성 높은 해외 수주 파이프 라인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이익 추정치는 다소 하향조정 했으나, 지난 7/19 업종 목표배수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목표주가 5,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를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대우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2조 8,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감소, 컨센서스 대비 6.5% 상회. 반면 영업이익은 1,0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9% 감소, 컨센서스 영업이익 1,243억원 대비 15.7%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 해외 현장의 원가상승 이슈가 발생한 토목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의 매출총이익률 개선세를 고려할 때, 다소 아쉬운 실적으로 판단.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주택부문에서 일부 준공 후 미분양 관련 대손 비용이 판관비에 520억원 가량 반영된 영향.'라고 밝혔다.
◆ 대우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원 -> 5,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2024년 05월 02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30일 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50원, LS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150원 대비 -2.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4,700원 보다는 6.4% 높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대우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56원 대비 -8.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대우건설(047040)에 대해 '준공 후 미분양 대손상각으로 이익 컨센서스 하회. 흔들린 펀더멘탈, 견고히 불어올 해외수주의 바람을 기다리며. 주택의 실적 개선이 Peers대비 다소 더딘 상황으로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1) 투르크메니스탄 비료 3조원, 리비아 하수처리장 재건사업 9천억원, 이라크 Al Faw 해군기지 1.8조원등의 가시성 높은 해외 수주 파이프 라인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이익 추정치는 다소 하향조정 했으나, 지난 7/19 업종 목표배수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목표주가 5,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를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대우건설의 2분기 매출액은 2조 8,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감소, 컨센서스 대비 6.5% 상회. 반면 영업이익은 1,0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9% 감소, 컨센서스 영업이익 1,243억원 대비 15.7%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 해외 현장의 원가상승 이슈가 발생한 토목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의 매출총이익률 개선세를 고려할 때, 다소 아쉬운 실적으로 판단.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주택부문에서 일부 준공 후 미분양 관련 대손 비용이 판관비에 520억원 가량 반영된 영향.'라고 밝혔다.
◆ 대우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원 -> 5,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2024년 05월 02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30일 6,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5,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우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150원, LS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150원 대비 -2.9%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4,700원 보다는 6.4% 높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대우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1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56원 대비 -8.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