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아미코젠, 레진·배지 국산화 성공..."10~11월 시제품, 내년 매출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주력 사업 정리…자회사 매각 진행 중
배지·레진·효소·헬스케어 총 4개 사업부 집중

이 기사는 9월 12일 오전 08시38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의약 및 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레진·배지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국내외 고객사 공급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이르면 내달 시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미코젠은 레진·배지 등 핵심사업 강화를 위해 비주력 사업 매각도 진행 중에 있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12일 "장비,스펙 등 고객사들이 원하는 수준의 형태로 공급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레진의 경우, 변동 가능성은 있겠지만 바이오웍스와 본 계약이 이달 내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이외 다양한 고객사들과 영업 진행을 하고 있다"며 "내달 혹은 11월에는 관련 시제품이 나올 계획이다. 올해는 고객사로 배지·레진 공급을 위해 세팅을 완료하는 해로, 실질적인 매출은 내년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미코젠의 레진 개발 자회사인 퓨리오젠은 스웨덴의 바이오웍스(Bio-Works)와 지난 7월 공급의향서(LOI)를 체결 후, 본계약을 앞두고 있다. 내년까지 42억원 규모의 수주를 받고 계약 규모를 2026년 50억원, 2027년 7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아미코젠 로고. [로고=아미코젠]

아미코젠은 지난 3월 송도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 준공에 이어 지난 6월 여수 항체정제용 레진 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송도 배지 공장은 총 연면적 7000평으로, 연간 배지 생산량은 분말 기준 106톤, 액상 기준 416만리터로 약 3000억원 규모다. 여수 레진 공장은 총 연면적 1500평으로로 연간 레진 생산량은 1만리터, 약 400억원 규모다.

동물세포 배양에 필요한 '배지'와 바이오의약품 정제에 사용하는 '레진'은 바이오의약품 소재 중에서도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를 주축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국산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아미코젠은 이 국책과제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약 50억원을 지원받았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국내에서 레진·배지 국산화는 아미코젠이 유일하게 된다.

아미코젠은 레진·배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며 사업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지난 2020년부터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을 위해 생산 시설에 약 1300억원 규모 투자를 진행한 아미코젠은 이 과정에서 전환사채(CB)와 차입금이 늘어나면서 재무건정성이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아미코젠 현금성자산은 160억원, 부채비율은 129.41%이다.

이와 관련해 아미코젠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 매각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기존 주력 핵심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배지와 레진' 사업 역량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아미코젠은 자회사 비피도를 환인제약에 매각했다.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 규모는 보통주 245만4000주(지분율 30%)로 매각 대금은 150억원이다. 이외 매각 대상은 아미코젠 파마, 에이피, 메이플 등이 있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비주력 사업 부문 자회사는 모두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아미코젠 파마 등 인력 및 비용 효율화는 거의 다 완료된 상태로, 현재 법인들이 매각에 남은 상황이다"며 "계획은 가능한 연내 마무리를 하고,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배지·레진·효소·헬스케어 총 4개 사업부 중심으로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