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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 다시 본업으로 집중"-한국IR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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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IR협의회 박성순 연구원은 27일 아이텍에 대해 "선단 차량 및 AI 반도체 테스트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며 "반도체와 화장품 실적 증가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아이텍은 극저온 테스터의 국내 물량 약 70%를 보유 중"이라며 "5nm 이하 반도체의 테스트는 Advantest의 V93K-PS5000 장비 사용이 필수적인 상황인데 아이텍은 지난해 이 장비를 도입해 운용한 국내 유일의 테스트 업체로 차량용 반도체 선단화 진행에 따른 동사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반적인 반도체 업황이 개선되는 가운데 인포테인먼트, ADAS 관련 반도체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는 지난 이어 한국 화장품의 판매 호조로 연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반도체와 화장품 부문의 실적 증가로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아이텍 로고. [사진=아이텍]

아이텍은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기능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테스트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차량, 모바일, 컨슈머 제품 등 비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웨이퍼 테스트(Probe Test)부터 패키지 테스트(Final Test)와 실장 테스트(SMT 테스트)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화장품, 복합융합신소재(그래핀),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1Q24 기준 매출액은 반도체 테스트 45.0%, 화장품 29.7%, 콜드체인 8.0%, 복합소재 4.7%, 배터리 5.0%, 기타 7.6% 비중을 보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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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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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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