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6일 알엔티엑스가 초전도체 기반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알엔티엑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초전도체 관련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초전도 소재와 첨단 신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에너지, 의료, 정보기술, 데이터센터, 양자기술, 산업장비 및 기타 미래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초전도 소재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 초전도 자석 기반 의료영상 및 진단 장비, 초전도 자석 및 센서를 이용한 산업용 장비 등 응용 사업, 초전도 기반 고효율 전력 및 에너지 인프라 구축, 초전도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시스템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초전도체 신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에 응용 가능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