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헬로비전-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경기 지역민 위한 'AI디지털 교육'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헬로비전이 12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AI 상생 교육 MOU를 체결했다.
  • 남양주시 소상공인 AI 디지털 교실을 3일 운영해 홍보 영상 제작을 돕는다.
  • 부천시 결혼이주여성 AI 교실을 10일 열어 한국어 학습과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LG헬로비전이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기술 활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AI 교육 지원에 나선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지역 밀착형 'AI 상생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밀착형 디지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LG헬로비전과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난 12일 경기도민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12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와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헬로비전]

이번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지역별 특화 AI 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지역 인프라 기반 사회공헌 활동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는 '우리동네 소상공인 AI 디지털 교실'이 지난 3일 운영됐다. 소상공인들이 AI를 활용해 홍보용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실제 가게 홍보에 활용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복잡한 편집 기술 없이도 AI로 직접 가게를 홍보하는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한국펄벅재단과 함께 '결혼이주여성 AI 디지털 교실'을 열어 다문화 가정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교육이 지난 10일 이뤄졌다. AI 챗봇을 활용한 한국어 학습부터 AI 기반 문서 작성 및 이미지 제작 실습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됐으며,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성경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AI 기술을 도구로 삼아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소통을 활발히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누구나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배움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우리동네 소상공인과 이웃들이 AI를 활용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디지털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3월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2회차 교육을 이어가며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정부의 디지털 포용 정책 기조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과 대상 지역을 경기 전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