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6일 마이크로투나노(424980)에 대해 'IPO 기업 업데이트: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마이크로투나노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마이크로투나노(424980)에 대해 '반도체 Probe Card 제조 업체. 올해 실적도 쉽지 않을 것: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2억원(-73.8% QoQ), 영업손실 29.5억원(적자지속 QoQ)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NAND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당사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 올해도 전반적으로 주요 고객사의 NAND용 Probe Card 발주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 기대를 모았던 중국향 매출 규모도 연간 50억원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돼 실적 부진을 피하긴 어려울 것. NAND 투자와 DRAM Probe Card에 주목: 실적 턴어라운드의 관건은 향후 고객사의 NAND 투자 시기와 신제품 출시에 달려있음. '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마이크로투나노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마이크로투나노(424980)에 대해 '반도체 Probe Card 제조 업체. 올해 실적도 쉽지 않을 것: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2억원(-73.8% QoQ), 영업손실 29.5억원(적자지속 QoQ)을 기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NAND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당사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 올해도 전반적으로 주요 고객사의 NAND용 Probe Card 발주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 기대를 모았던 중국향 매출 규모도 연간 50억원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돼 실적 부진을 피하긴 어려울 것. NAND 투자와 DRAM Probe Card에 주목: 실적 턴어라운드의 관건은 향후 고객사의 NAND 투자 시기와 신제품 출시에 달려있음. '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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