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20일 넥스틸(092790)에 대해 '전방을 향해 투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넥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넥스틸(092790)에 대해 '국내 강관 BIG4 기업 중 하나. 확대되는 전방산업 대응 위해 투자를 적극 진행 중. 1) 26inch 대구경 ERW 35만톤 2) 롤벤딩 18만톤&스파이럴 5만톤 3) 롤벤딩 설비 및관련 부대시설 신규 투자. 2024년 매출액은 26inch 대구경 증설 효과로 2023년과 비슷한 수준 유지, 영업이익률은 Low-teen 수준 전망. 하반기 및 내년으로 갈수록 미국 시장 정상화에 따른 마진율 회복이 예상되며, 수출데이터에 따르면 강관 수출 가격도 조금씩 반등 중. 2025년 이후에는 급증하는 천연가스 인프라에 따른 수혜도 기대. 최근 주가는 동해 가스전 이슈로 인해 급등. 그러나 강관 파이프는 탐사/시추 단계보다는 채굴 단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쓰임. 부유 설비 등에 필요한 구조용 강관은 일부 쓰일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넥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넥스틸(092790)에 대해 '국내 강관 BIG4 기업 중 하나. 확대되는 전방산업 대응 위해 투자를 적극 진행 중. 1) 26inch 대구경 ERW 35만톤 2) 롤벤딩 18만톤&스파이럴 5만톤 3) 롤벤딩 설비 및관련 부대시설 신규 투자. 2024년 매출액은 26inch 대구경 증설 효과로 2023년과 비슷한 수준 유지, 영업이익률은 Low-teen 수준 전망. 하반기 및 내년으로 갈수록 미국 시장 정상화에 따른 마진율 회복이 예상되며, 수출데이터에 따르면 강관 수출 가격도 조금씩 반등 중. 2025년 이후에는 급증하는 천연가스 인프라에 따른 수혜도 기대. 최근 주가는 동해 가스전 이슈로 인해 급등. 그러나 강관 파이프는 탐사/시추 단계보다는 채굴 단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쓰임. 부유 설비 등에 필요한 구조용 강관은 일부 쓰일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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