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27일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탐방노트: 디지털디톡스 시대, 독서는 어때?'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전자책 플랫폼 중 압도적 1위. 23년 영업이익 104억원(OPM 18%)을 기록하며 플랫폼사업자로서 고정비 레버리지를 증명. 회사에 따르면 주요 인력에 대한 채용을 완료했고 주요 비용인 전자책 원가율 역시 크게 늘어날 이유가 없음. 24년 영업이익으로 100~150억원을 예상. 본업에서의 레버리지와 별도로 신사업 투자(로맨스 웹소설 플랫폼 출시)를 앞둬 수익성 자체는 주춤할 수 있음. 그러나 본업에서의 구독자 성장세만 유지된다면 충분히 멀티플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고 보는데, B2B/B2BC에서 구독자 성장 여력이 충분. 현재 주가 기준 24F PER은 20배 수준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관심이 유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밀리의서재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밀리의서재(418470)에 대해 '전자책 플랫폼 중 압도적 1위. 23년 영업이익 104억원(OPM 18%)을 기록하며 플랫폼사업자로서 고정비 레버리지를 증명. 회사에 따르면 주요 인력에 대한 채용을 완료했고 주요 비용인 전자책 원가율 역시 크게 늘어날 이유가 없음. 24년 영업이익으로 100~150억원을 예상. 본업에서의 레버리지와 별도로 신사업 투자(로맨스 웹소설 플랫폼 출시)를 앞둬 수익성 자체는 주춤할 수 있음. 그러나 본업에서의 구독자 성장세만 유지된다면 충분히 멀티플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고 보는데, B2B/B2BC에서 구독자 성장 여력이 충분. 현재 주가 기준 24F PER은 20배 수준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관심이 유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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