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1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높아진 자본비율과 더 높아질 주주환원율'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4Q23 Earnings review. 높아진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자사주 3,000억원 결정. 2023년 결산 실적 기준 총주주환원율 37%에 해당하는 규모로 높아진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 결산 배당기준일은 2월 28일로 결정. 이익과 주주환원율에 대한 신뢰 유효. 정부 정책 효과에 힘입은 저PBR주 상승의 수혜로 은행주가 지목되고 있음. 높은 자본비율, 총주주환원율의 하방경직성, 약 1조원에 가까운 증권의 선제적 부실 처리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계획으로 판단.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Trailing PBR 0.35배 수준에 불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의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737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8.1%, 13.0% 하회. 증권 IB관련 손실 약 3,900억원, 상생금융 약 2,000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집행이 표면 실적 부진을 야기함. 조달금리 상승 및 정기예금 비중 증가 영향이 지속되며 그룹과 은행 NIM이 각각 3bp, 5bp 하락. 대출성장률 역시 연말 속도 조절로 +0.8% 성장에 그쳤음. 마진 하락 및 하나생명 회계변경 효과 등으로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7.2% 감소한 가운데 비이자이익도 증권 부진의 여파로 아쉬운 실적을 기록. 반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판관비와 경상 대손비용률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음.'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4,000원 -> 54,000원(0.0%)
신한투자증권 은경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024년 01월 12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4,000원과 동일하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475원, 신한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4년 02월 01일 발표한 대신증권의 53,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56,475원 대비 -4.4% 낮은 수준으로 하나금융지주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4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975원 대비 4.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4Q23 Earnings review. 높아진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자사주 3,000억원 결정. 2023년 결산 실적 기준 총주주환원율 37%에 해당하는 규모로 높아진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 결산 배당기준일은 2월 28일로 결정. 이익과 주주환원율에 대한 신뢰 유효. 정부 정책 효과에 힘입은 저PBR주 상승의 수혜로 은행주가 지목되고 있음. 높은 자본비율, 총주주환원율의 하방경직성, 약 1조원에 가까운 증권의 선제적 부실 처리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계획으로 판단.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Trailing PBR 0.35배 수준에 불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의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737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8.1%, 13.0% 하회. 증권 IB관련 손실 약 3,900억원, 상생금융 약 2,000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집행이 표면 실적 부진을 야기함. 조달금리 상승 및 정기예금 비중 증가 영향이 지속되며 그룹과 은행 NIM이 각각 3bp, 5bp 하락. 대출성장률 역시 연말 속도 조절로 +0.8% 성장에 그쳤음. 마진 하락 및 하나생명 회계변경 효과 등으로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7.2% 감소한 가운데 비이자이익도 증권 부진의 여파로 아쉬운 실적을 기록. 반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판관비와 경상 대손비용률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음.'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4,000원 -> 54,000원(0.0%)
신한투자증권 은경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024년 01월 12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4,000원과 동일하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475원, 신한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4년 02월 01일 발표한 대신증권의 53,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56,475원 대비 -4.4% 낮은 수준으로 하나금융지주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4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975원 대비 4.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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