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01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감익에도 주주환원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대규모 비용인식으로 이익감소. 24년 소폭 실적개선 전망. 은행 NIM은 4분기 5bp 하락해 23년 연간 2bp 하락. 월중 NIM 하락세는 멈춘 것으로 보이나 조달부담 상승과 가계대출 금리경쟁 심화,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등 감안시 반등은 쉽지 않을 전망. 적극적 주주환원 긍정적, 목표주가 8% 상향. 23년 감익에도 주당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소각규모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조치 강화. 수익성 정체에도 안정적 자본비율 관리를 바탕으로 적극적 주주환원이 병행되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이를 자본비용에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8%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3년 4분기 순이익은 4,737억원으로 시장예상을 하회하며 전년동기대비 34% 감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3분기 대비 감소한데다 하나증권의 해외 상업용 부동산 평가손실 인식 등으로 기타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총영업이익이 2.2조원에 그쳐 2019년 이후 4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 기록. 특이요인으로는 추가충당금과 상생금융 관련비용, 특별퇴직금 등 총 5,965억원의 비경상적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은 9,00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와 유사. '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0,000원 -> 54,000원(+8.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 대비 8.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8일 최저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4,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225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4년 02월 01일 발표한 대신증권의 53,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56,225원 대비 -4.0% 낮은 수준으로 하나금융지주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2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975원 대비 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대규모 비용인식으로 이익감소. 24년 소폭 실적개선 전망. 은행 NIM은 4분기 5bp 하락해 23년 연간 2bp 하락. 월중 NIM 하락세는 멈춘 것으로 보이나 조달부담 상승과 가계대출 금리경쟁 심화,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등 감안시 반등은 쉽지 않을 전망. 적극적 주주환원 긍정적, 목표주가 8% 상향. 23년 감익에도 주당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소각규모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조치 강화. 수익성 정체에도 안정적 자본비율 관리를 바탕으로 적극적 주주환원이 병행되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이를 자본비용에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8%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23년 4분기 순이익은 4,737억원으로 시장예상을 하회하며 전년동기대비 34% 감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3분기 대비 감소한데다 하나증권의 해외 상업용 부동산 평가손실 인식 등으로 기타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총영업이익이 2.2조원에 그쳐 2019년 이후 4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 기록. 특이요인으로는 추가충당금과 상생금융 관련비용, 특별퇴직금 등 총 5,965억원의 비경상적 손실이 발생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은 9,00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와 유사. '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50,000원 -> 54,000원(+8.0%)
- 이베스트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 대비 8.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3일 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7월 28일 최저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4,000원을 제시하였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225원, 이베스트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4,000원은 24년 02월 01일 발표한 대신증권의 53,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56,225원 대비 -4.0% 낮은 수준으로 하나금융지주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2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975원 대비 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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