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6일 LG전자(066570)에 대해 '가볍게 시작하는 24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1Q24E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조 663억원(+4.9%YoY, +8.7%QoQ), 영업이익은 1조 1,455억원(-15.7%YoY, 흑전QoQ)으로 전망. 수요 회복의 속도가 빠르지는 않겠으나 전년 대비 개선이 예상. 재고 또한 연말 비용 집행을 감수하며 정상 수준 이하까지(HE 6주 추정) 낮추었을 가능성이 높아 영업환경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 연간으로는 사업부별 성장동력인 1) H&A의 B2B 제품군, 2) HE의 webOS, 3) VS의 LG마그나 EPT 모두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최근 홍해 이슈로 SCFI 지수가 상승하고 있지만, 1) 글로벌리 분산된 생산거점을 갖추고 있고 2) 23년말 이미 연간 계약이 완료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류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추정. 24년 연간 실적을 미세조정하였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 3조 1,1427억원(+14.5%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4년 증익이 기대되고, 사업부별 성장의 방향성도 뚜렷한 상황에서 12M P/B 0.8배는 과도한 저평가. 주력 사업의 체질은 개선되고 있으며 로봇, 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에 대한 모멘텀도 존재. 하방보다는 상방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큰 시기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1월 16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2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158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15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15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3,400원 대비 -9.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1Q24E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조 663억원(+4.9%YoY, +8.7%QoQ), 영업이익은 1조 1,455억원(-15.7%YoY, 흑전QoQ)으로 전망. 수요 회복의 속도가 빠르지는 않겠으나 전년 대비 개선이 예상. 재고 또한 연말 비용 집행을 감수하며 정상 수준 이하까지(HE 6주 추정) 낮추었을 가능성이 높아 영업환경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 연간으로는 사업부별 성장동력인 1) H&A의 B2B 제품군, 2) HE의 webOS, 3) VS의 LG마그나 EPT 모두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최근 홍해 이슈로 SCFI 지수가 상승하고 있지만, 1) 글로벌리 분산된 생산거점을 갖추고 있고 2) 23년말 이미 연간 계약이 완료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류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추정. 24년 연간 실적을 미세조정하였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 3조 1,1427억원(+14.5%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4년 증익이 기대되고, 사업부별 성장의 방향성도 뚜렷한 상황에서 12M P/B 0.8배는 과도한 저평가. 주력 사업의 체질은 개선되고 있으며 로봇, 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에 대한 모멘텀도 존재. 하방보다는 상방에 대한 가능성이 더욱 큰 시기라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0,000원을 유지.'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조현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4년 01월 16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23일 1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158원, DB금융투자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15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15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3,400원 대비 -9.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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