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22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기간조정 후 추가 상승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TC-bonder 기여로 기대치 상회한 4Q23 실적. TC-Bonder 매출 본격 기여, 올해 실적 호전 견인.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동사 주가는 작년 선반영을 너무 빠르게 했다는 Valuation 부담 때문에 조정국면이 이어지고 있음. 그러나 해외 AI칩 공급망내 종목들의 주가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과 향후 TC-bonder 추가 수주 및 신규 고객 확대 가능성이 있음을 고려하면, 기간조정 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봄.'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4Q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2억원(67%QoQ, -14%YoY), 184억원(533%QoQ, 27%YoY)를 기록, 컨센서스를 25%, 109% 상회. 전방 수요 개선에 따라 MSVP 매출이 211억원(17%QoQ)으로 소폭 개선되었고, Bonder 장비 매출이 173억원(TC-bonder 150억원 추정) 반영되었기 때문. 영업이익률 35.2%를 기록했는데, 대손충당금 및 재고평가손 충당금 등일회성 비용 40억원을 제외한 수정 영업이익률은 42.8%. 작년 하반기 수주한 TC-bonder 물량이 1Q24부터 본격 매출 반영될 전망이며, 올해 2,180억원 매출로 전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 예상. 한편 엔비디아에 이어, AMD와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들이 올해부터 AI칩 시장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HBM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반도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BNK투자증권 이민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4일 2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300원, BNK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4,300원 대비 -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60,000원 보다는 16.7% 높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반도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4,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067원 대비 16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반도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TC-bonder 기여로 기대치 상회한 4Q23 실적. TC-Bonder 매출 본격 기여, 올해 실적 호전 견인.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동사 주가는 작년 선반영을 너무 빠르게 했다는 Valuation 부담 때문에 조정국면이 이어지고 있음. 그러나 해외 AI칩 공급망내 종목들의 주가가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과 향후 TC-bonder 추가 수주 및 신규 고객 확대 가능성이 있음을 고려하면, 기간조정 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봄.'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4Q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2억원(67%QoQ, -14%YoY), 184억원(533%QoQ, 27%YoY)를 기록, 컨센서스를 25%, 109% 상회. 전방 수요 개선에 따라 MSVP 매출이 211억원(17%QoQ)으로 소폭 개선되었고, Bonder 장비 매출이 173억원(TC-bonder 150억원 추정) 반영되었기 때문. 영업이익률 35.2%를 기록했는데, 대손충당금 및 재고평가손 충당금 등일회성 비용 40억원을 제외한 수정 영업이익률은 42.8%. 작년 하반기 수주한 TC-bonder 물량이 1Q24부터 본격 매출 반영될 전망이며, 올해 2,180억원 매출로 전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 예상. 한편 엔비디아에 이어, AMD와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들이 올해부터 AI칩 시장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HBM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반도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BNK투자증권 이민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3년 11월 14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4일 2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4,300원, BNK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4,300원 대비 -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60,000원 보다는 16.7% 높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반도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4,3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067원 대비 164.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반도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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