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6일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아직은 미완의 대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뉴로메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포스텍 출신들이 설립한 협동로봇 기업. 체크포인트: 협동로봇 적용처 다변화. 협동로봇 자동화 플랫폼의 적용산업이 다각화되고 있음. 뉴로메카는 제조업향 프레스, 조립/용접/머신텐딩 등의 자동화 시스템, R&D 및 양산용 Lab Automation 등의 납품 이력을 보유하고 있음. 치킨, 피자, 커피 등의 F&B 분야 진출에 이어 6월 30일에는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기업인 큐렉소에 90억원 규모의 Robotic Arm 생산 계약을 공시하였음. 이외에도 애그태크 기업인 ioCrops와 스마트팜용 로봇플랫폼 개발, 3차원 소프트웨어 기업인 위드포인츠와 용접로봇 솔루션 개발 등 협동로봇의 적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1억원(+191.9% YoY), 영업적자 35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건비 및 개발비가 증가하였으나, 아직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정도의 외형성장이 나타나기 전이기 때문. 6월부터 자율형 이동로봇의 매출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누적 9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한 점은 긍정적.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매출처 확대와 함께 중장기 과제로 추진 중인 감속기, 모터 등의 핵심부품 내재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뉴로메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포스텍 출신들이 설립한 협동로봇 기업. 체크포인트: 협동로봇 적용처 다변화. 협동로봇 자동화 플랫폼의 적용산업이 다각화되고 있음. 뉴로메카는 제조업향 프레스, 조립/용접/머신텐딩 등의 자동화 시스템, R&D 및 양산용 Lab Automation 등의 납품 이력을 보유하고 있음. 치킨, 피자, 커피 등의 F&B 분야 진출에 이어 6월 30일에는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기업인 큐렉소에 90억원 규모의 Robotic Arm 생산 계약을 공시하였음. 이외에도 애그태크 기업인 ioCrops와 스마트팜용 로봇플랫폼 개발, 3차원 소프트웨어 기업인 위드포인츠와 용접로봇 솔루션 개발 등 협동로봇의 적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3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1억원(+191.9% YoY), 영업적자 35억원(적자지속 YoY)을 기록.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건비 및 개발비가 증가하였으나, 아직 고정비 부담을 상쇄할 정도의 외형성장이 나타나기 전이기 때문. 6월부터 자율형 이동로봇의 매출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누적 9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한 점은 긍정적.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매출처 확대와 함께 중장기 과제로 추진 중인 감속기, 모터 등의 핵심부품 내재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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