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1일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매출 다변화에 주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뉴로메카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제품 라인업 강화하기 위한 연구 개발 투자가 지속되는 한편, 영업 인력 중심의 공격적 충원으로 임직원수가 작년 말 95명에서 현재 140명 수준으로 증가했음을 고려하면 당분간 수익성 기대 감은 다소 제한적. 다만 단기적측면에서 내년 공정 자동화 솔루션 매출 확대가 예상 되고, 중장기적으로는 교촌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조리용 협동로봇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F&B분야 협동로봇 자동화 플랫폼 매출 성장 기대감이 유효함. 또 지난 7월 큐렉소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90억원(총 200대, 1대당 4,500만원 추산) 납품 계약을 시작으로 의료용 로봇 분야 사업도 점차 확대될 전망.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동사는 적극적인 생산 능력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뉴로메카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뉴로메카(348340)에 대해 '제품 라인업 강화하기 위한 연구 개발 투자가 지속되는 한편, 영업 인력 중심의 공격적 충원으로 임직원수가 작년 말 95명에서 현재 140명 수준으로 증가했음을 고려하면 당분간 수익성 기대 감은 다소 제한적. 다만 단기적측면에서 내년 공정 자동화 솔루션 매출 확대가 예상 되고, 중장기적으로는 교촌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조리용 협동로봇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F&B분야 협동로봇 자동화 플랫폼 매출 성장 기대감이 유효함. 또 지난 7월 큐렉소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90억원(총 200대, 1대당 4,500만원 추산) 납품 계약을 시작으로 의료용 로봇 분야 사업도 점차 확대될 전망.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동사는 적극적인 생산 능력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매출 다변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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