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9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중장기 저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Q23 Review: 컨센서스 상회. 모멘텀이 부족하지만 무난한 실적 성장 + 역사적 저평가 구간. 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4조 1,971억원(+2.1%), 1조 1,028억원(+2.0%)을 전망. 모바일 +2.5%, 스마트홈 +3.5%, 기업인프라 +4.1% 성장을 가정. 점진적 저평가 해소 기대. 추가적인 하방이 제한적일 걸로 예상돼 중장기 관점에서의 투자가 유효. 연말 평촌2 IDC의 실적 기여가 시작되고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하는 전기차 충전사업이 구체화되는 모습을 지켜보자.'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3조 4,293억원(+1.3%), 2,880억원(+16.0%)로 2Q22 일회성 비용(450억원)을 고려하면 기대에 못미치나 낮아진 컨센서스(OP 2,719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 모바일(+2.8%) 성장률이 3사중 가장 우수. 고가치 가입자 성장 및 로밍 매출 회복, 현대기아 커넥티드카 등 IoT 회선의 매출 기여가 긍정적. 기업인프라(+1.5%)는 MMS 매출 기저 등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음. 주요 비용인 마케팅비(-1.9%)와 감가비(+1.5%)는 안정적 수준이 유지됐고 인건비 역시 일회성 기저 고려시 전년 수준에서 통제됐음.'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김아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07월 17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7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00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00원 대비 -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3,000원 보다는 15.4%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000원 대비 -9.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2Q23 Review: 컨센서스 상회. 모멘텀이 부족하지만 무난한 실적 성장 + 역사적 저평가 구간. 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4조 1,971억원(+2.1%), 1조 1,028억원(+2.0%)을 전망. 모바일 +2.5%, 스마트홈 +3.5%, 기업인프라 +4.1% 성장을 가정. 점진적 저평가 해소 기대. 추가적인 하방이 제한적일 걸로 예상돼 중장기 관점에서의 투자가 유효. 연말 평촌2 IDC의 실적 기여가 시작되고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하는 전기차 충전사업이 구체화되는 모습을 지켜보자.'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YoY) 3조 4,293억원(+1.3%), 2,880억원(+16.0%)로 2Q22 일회성 비용(450억원)을 고려하면 기대에 못미치나 낮아진 컨센서스(OP 2,719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 모바일(+2.8%) 성장률이 3사중 가장 우수. 고가치 가입자 성장 및 로밍 매출 회복, 현대기아 커넥티드카 등 IoT 회선의 매출 기여가 긍정적. 기업인프라(+1.5%)는 MMS 매출 기저 등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음. 주요 비용인 마케팅비(-1.9%)와 감가비(+1.5%)는 안정적 수준이 유지됐고 인건비 역시 일회성 기저 고려시 전년 수준에서 통제됐음.'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원 -> 15,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김아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2023년 07월 17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7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5,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00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00원 대비 -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13,000원 보다는 15.4%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000원 대비 -9.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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