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국경과 인접한 멕시크 북부 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사람들이 몸을 식히기 위해 리오 브라보 강물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한낮 기온은 40도에 육박했다. 2023.06.19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6월19일 09:51
최종수정 : 2023년06월19일 09:51
[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국경과 인접한 멕시크 북부 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사람들이 몸을 식히기 위해 리오 브라보 강물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한낮 기온은 40도에 육박했다. 2023.06.19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