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5일자 블룸버그 기사(Transport Stocks Eye Record on Economic Growth Hop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운송주 지수가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교역 혼란으로 인한 장기간 침체를 딛고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온 결과다.
다우존스 운송 평균 지수는 1.7% 상승해 17,836.01포인트를 기록하며, 2024년 11월의 직전 종가 최고치를 넘어섰다.

운송주들은 지난해 초 관세 여파로 물류 수요가 위축되고 트럭 운송 시장의 장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최근 경기 회복 기대와 함께 경기 민감주가 시장 전체를 앞서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리 인하 기대와 2026년 경제 성장 가속화 전망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SLC 매니지먼트의 전무이사 덱 멀라키는 "지난 몇 달 동안 고평가된 일부 기술주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운송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 낙관적인 성장 전망 속에서 소비자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며, 이는 운송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경제는 2025년 3분기에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지난해 12월 발표된 보고서가 전했다. 2일에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으로 유가 하락 기대가 커지면서 항공사와 물류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오션 파크 애셋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 제임스 세인트 오빈은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은 베네수엘라의 생산 재개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늘어나면서 항공유 비용이 낮아지고 항공사들의 실적 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 운송주 지수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종목 중 하나는 CH 로빈슨 월드와이드(CHRW)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이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주가가 56% 급등했다. 철도회사 노퍽 서던(NSC)은 유니온 퍼시픽(UNP)과의 합병 계획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취약한 부분은 여전히 남아 있다.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UPS) 주가는 지난해 21% 하락했는데, 이는 관세 부담과 아마존(AMZN)과의 거래 축소가 겹친 결과였다. 한편 러셀 3000 트럭 운송 그룹은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며 연말을 적자로 마감했지만, 2026년 초에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 리차 하르나인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시장이 화물 운송 사이클 개선 가능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이번 강세는 주택과 자동차 등 주요 최종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당한 위험 환경 속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