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2일 휴젤(145020)에 대해 '1Q23 Re. 다시 기다림의 시간(Q&A 포함)'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휴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휴젤(145020)에 대해 '지난 보고서 발간 후 2가지 변화. 1) 동사가 경쟁사와 ITC 분쟁 중 국내 경쟁사 사이의 민사 판결 내려져. 휴젤과 직접적 법률 관계는 없으나 톡신 균주 이슈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하는 구간. 또한 ITC 예비 결정 시점이 기존 24년 1월에서 6월로 5개월 연기되며 불확실성의 구간 길어지고 법률 비용 인식 기간도 연장. 또한 2) 23/04/06에 FDA로부터 2번째 CRL을 수령하며 다시 한 번 톡신의 미국 품목허가 연기. 제출까지 1년, 승인까지 6개월을 고려할 때 1H25 시점에야 미국 출시 가능할 것. 참고로 25년은 미국 톡신 판매사인 Evolus 등의 연간 매출 목표치가 3억$에 이를 시점. 다만 휴젤이 그 동안 인정받아온 P/E Multiple Band를 고려할 때 추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매출 644억(QoQ -24.7%, YoY +4.4%). 영업이익 185억(QoQ -40.6%, YoY -24.9%) 기록하며 컨센서스 하회. 1Q23 실적의 주안점은 1) 23년초 국내 톡신 가격 인상을 앞두고 4Q22에선주문이 집중되면서 1Q23에는 국내 톡신 매출이 QoQ 감소한 점 2) 미국/호주/캐나다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비용이 증가한 점(매출 대비 판관비율 QoQ +7.4%p) 3) 1Q23에 인식하는 중국향 톡신 수출 분은 없었던 점. 4) 미국 ITC 법률비용이 40억 정도 반영된 점 5) 영업외단에서 이자 수익과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며 예년에 비해 큰 58억 이익이 반영된 점 등. 23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25억(YoY +18.0%), 영업이익 997억(YoY +30.0%) 전망.'라고 밝혔다.
◆ 휴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40,000원(-6.7%)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2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11월 11일 최고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휴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0,000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0,000원 대비 -12.5%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150,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휴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6,667원 대비 2.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휴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휴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휴젤(145020)에 대해 '지난 보고서 발간 후 2가지 변화. 1) 동사가 경쟁사와 ITC 분쟁 중 국내 경쟁사 사이의 민사 판결 내려져. 휴젤과 직접적 법률 관계는 없으나 톡신 균주 이슈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하는 구간. 또한 ITC 예비 결정 시점이 기존 24년 1월에서 6월로 5개월 연기되며 불확실성의 구간 길어지고 법률 비용 인식 기간도 연장. 또한 2) 23/04/06에 FDA로부터 2번째 CRL을 수령하며 다시 한 번 톡신의 미국 품목허가 연기. 제출까지 1년, 승인까지 6개월을 고려할 때 1H25 시점에야 미국 출시 가능할 것. 참고로 25년은 미국 톡신 판매사인 Evolus 등의 연간 매출 목표치가 3억$에 이를 시점. 다만 휴젤이 그 동안 인정받아온 P/E Multiple Band를 고려할 때 추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매출 644억(QoQ -24.7%, YoY +4.4%). 영업이익 185억(QoQ -40.6%, YoY -24.9%) 기록하며 컨센서스 하회. 1Q23 실적의 주안점은 1) 23년초 국내 톡신 가격 인상을 앞두고 4Q22에선주문이 집중되면서 1Q23에는 국내 톡신 매출이 QoQ 감소한 점 2) 미국/호주/캐나다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비용이 증가한 점(매출 대비 판관비율 QoQ +7.4%p) 3) 1Q23에 인식하는 중국향 톡신 수출 분은 없었던 점. 4) 미국 ITC 법률비용이 40억 정도 반영된 점 5) 영업외단에서 이자 수익과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며 예년에 비해 큰 58억 이익이 반영된 점 등. 23년 연간 실적은 매출 3,325억(YoY +18.0%), 영업이익 997억(YoY +30.0%) 전망.'라고 밝혔다.
◆ 휴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50,000원 -> 140,000원(-6.7%)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 대비 -6.7%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2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11월 11일 최고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휴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0,000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0,000원 대비 -12.5%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150,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휴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6,667원 대비 2.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휴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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