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1일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눈높이 낮추지만 모멘텀은 유효'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하지만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AI 반도체 성장에 따른 HBM 수혜와 저궤도 위성통신 수혜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Trendforce는 23년 AI 서버 수요가 전년대비 15.4% 성장할 것으로 예상. 23년 하반기부터 엔비디아 H100과 AMD MI300 시리즈 출시에 따라 반도체 공급 업체들이 HBM3 생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음. DRAM 공급 업체들의 23년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3%, 삼성전자 38%, 마이크론 9%으로 예상했음. SK하이닉스에 TSV TC본더 장비를 납품하는 한미반도체의 수혜가 기대. 또 다른 모멘텀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사용될 EMI 차폐 장비.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23년 2분기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1분기 매출액은 265억 원(YoY -58%, QoQ -56%), 영업이익은 21억 원 (YoY -90%, QoQ -86%)을 기록. 하나증권 추정치를 각각 53%, 88% 하회. 가장 큰 이유는 중국 후공정 업체향 수출 감소 때문. 2023년 매출액은 2,320억 원(YoY -29%), 영업 이익은 585억 원(YoY -48%)으로 전망. 다만, 분기별 매출액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장비 신규수주가 12월을 저점으로 계단식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또한, 주력 제품인 MSVP(Micro Saw Vision Placement)의 응용처별 비중 차량용 10% -> 15%, Flip-chip 25% -> 30%, 범용 패키징 70 -> 55%도 기존 가정을 유지.'라고 밝혔다.
◆ 한미반도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원 -> 25,000원(+25.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변운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2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 대비 2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20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222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3년 04월 18일 발표한 NH투자증권의 2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222원 대비 23.6% 높은 수준으로 한미반도체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2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614원 대비 14.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반도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반도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하지만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AI 반도체 성장에 따른 HBM 수혜와 저궤도 위성통신 수혜가 아직 유효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Trendforce는 23년 AI 서버 수요가 전년대비 15.4% 성장할 것으로 예상. 23년 하반기부터 엔비디아 H100과 AMD MI300 시리즈 출시에 따라 반도체 공급 업체들이 HBM3 생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음. DRAM 공급 업체들의 23년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3%, 삼성전자 38%, 마이크론 9%으로 예상했음. SK하이닉스에 TSV TC본더 장비를 납품하는 한미반도체의 수혜가 기대. 또 다른 모멘텀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사용될 EMI 차폐 장비.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가 23년 2분기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1분기 매출액은 265억 원(YoY -58%, QoQ -56%), 영업이익은 21억 원 (YoY -90%, QoQ -86%)을 기록. 하나증권 추정치를 각각 53%, 88% 하회. 가장 큰 이유는 중국 후공정 업체향 수출 감소 때문. 2023년 매출액은 2,320억 원(YoY -29%), 영업 이익은 585억 원(YoY -48%)으로 전망. 다만, 분기별 매출액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장비 신규수주가 12월을 저점으로 계단식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또한, 주력 제품인 MSVP(Micro Saw Vision Placement)의 응용처별 비중 차량용 10% -> 15%, Flip-chip 25% -> 30%, 범용 패키징 70 -> 55%도 기존 가정을 유지.'라고 밝혔다.
◆ 한미반도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원 -> 25,000원(+25.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변운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2월 1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 대비 2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20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반도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222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3년 04월 18일 발표한 NH투자증권의 25,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0,222원 대비 23.6% 높은 수준으로 한미반도체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22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614원 대비 14.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반도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