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자사몰 및 네이버에서 55% 할인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장 건강은 물론 면역기능까지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메타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타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 2021년 11월 출시된 후 1년 2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900만 포를 넘어선 '메타바이오틱스'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사진=GC녹십자웰빙] |
주원료로는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한 특허 유산균 2종(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CWB1001, 락토코커스 락티스 GCWB1176)과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다니스코'의 16종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됐다.
100% 사탕무에서 유래한 이스라엘 천연 원료 제조기업 '갈람(Galam)'의 프리미엄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 제품 중 유산균 대사산물 최대량인 122mg이 함유되어 있으며, 판토텐산, 아연 등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한다.
밀크맛 분말로 하루 1포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은 출시 기념으로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인 '녹십자웰빙몰'에서 1개월 분을 55%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토탈 장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도 함유돼 있어 온 가족 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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