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원/달러 환율, 美 FOMC 경계감 속 7.2원 내린 1304원 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재무장관 추가 보증 발언에 은행권 우려 완화
美 FOMC, 기준금리 0.25%p 인상 가능성 커져
"금일 환율, 1300원 초반 중심 하락세 전망"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미국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1311.2원)보다 7.2원 내린 130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1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9.15포인트(0.38%) 오른 2388.3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33포인트(0.04%) 상승한 802.53에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11.2원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3.03.21 mironj19@newspim.com

21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한 연설에서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은행권 불안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은행 위기 악화 시 예금에 대해 추가 보증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연설 이후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고 SVB 파산 이후 위기설에 휩싸였던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FRC)의 주가가 급등했다. 은행권 우려가 진정되며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1bp=0.01%)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달러는 소폭 하락했다.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06% 내린 103.223을 기록했다.

미 국채금리는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 이후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10년물이 12.47bp, 2년물이 19.01bp 올랐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금일 원/달러 환율은 은행 시스템 우려가 일단락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부담감도 얇아져 1300원 초반 중심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며 "다만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저가매수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rightje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