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용성 기자 = 지난달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한 중국에서 춘제(春節) 기간(1월21일~27일) 소비가 폭발했다. 중국 전역에서 대규모의 중국인들이 야외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유명 관광지에는 입장권 매진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춘제 기간 중국의 모습을 신화사의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중국 산시성 시안[신화사=뉴스핌 특약] |
중국 광둥성 광저우[신화사=뉴스핌 특약] |
중국 산둥성 타이안[신화사=뉴스핌 특약] |
중국 산시성 시안[신화사=뉴스핌 특약] |
중국 장쑤성 난징[신화사=뉴스핌 특약] |
중국 윈난성 쿤밍[신화사=뉴스핌 특약] |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신화사=뉴스핌 특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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