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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빅이벤트 뒤 '큰손'은 웰바이오텍 "우크라이나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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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일산 킨텍스서 특별매치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44)의 빅이벤트엔 웰바이오텍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포즈를 취한 매니 파퀴아오와 D.K.Yoo(유대경). [사진= 갤럭시아]

매니 파퀴아오(44)는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파퀴아오는 12월11일 일산에서 열리는 무술가 D.K.Yoo(유대경)와의 스페셜 매치와 함께 메타버스 아바타로서 활동을 밝혔다. 전날 파퀴아오는 아내 징키 파키아오와 2016년만에 7년만에 방한했다.

이 대회 스페셜 매치 대전료 전액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구호를 위해 기부된다.

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 [사진= 갤럭시아]

이 자리엔 이기훈 웰바이오텍 회장과 구세현 대표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이기훈 회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똑같이 6.25라는 전쟁의 아픔을 겪었다. 하루빨리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기를 기원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회장은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그 안에 파괴된 많은 사회 기반 시설과 시설들을 복구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회사가 가진 각자의 노하우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돼서 선뜻 이 경기에 후원을 하게됐다"라고 밝혔다.

웰바이오텍이 전기자동차 충전기(EV 충전기)을 큰 줄기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필리핀이 목표 거점 지역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 2022.10.11 fineview@newspim.com

이에대해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게 되면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라든가 관련해서 필리핀 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재건에 도움을 주고자 해서 함께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웰바이오텍은 국내 EV 충전기 시장에 적용 가능한 7kw 완속 충전기와 50kw 급속 충전기 그리고 100kw 급속 충전기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파퀴아오의 아바타에 대해선 "아바타를 통한 메타버스 관계 사업에 대해서 계속 검토를 하고 있었다. 갤럭시아와 협의돼 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일반 유통에 대한 리테일 사업과 함께 ev 충전기를 주력하는 하는 웰바이오텍은 금년 내에 350kw까지 충전기를 인증 받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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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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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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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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