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 "내년에 20~30% 물량 더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11~12월 최대 물량 선적 목표
플래그십 전기차 SUV EX90, 亞 지역 중 국내서 첫 공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20~30% 늘어난 수입 물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S60·V60크로스컨트리(CC) 출시 미디어 행사에서 "반도체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모든 완성차 브랜드가 물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볼보는 옵션을 빼거나 하면서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닉 코너 볼보자동차 APEC 총괄(왼쪽)과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출시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모델은 2년 간 300억을 투자해 개발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탑재됐다. 또한 볼보 카스 앱과 OTA 서비스를 15년 무상 지원한다. 2022.09.27 leehs@newspim.com

이 대표는 "볼보차코리아는 국내에서 10년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로 남은 기간 동안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4분기에는 그동안 분기별 판매량의 50% 이상을 더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볼보자동차에 한국은 구매력을 갖춘 시장이다. 이번에 출시된 S60과 V60CC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에서 3번째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닉 코너 볼보자동차 아시아태평양(APEC) 총괄도 방문했다. 이는 볼보차 본사가 그만큼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것이 볼보차코리아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닉 사장이 왔다는 것은 글로벌 본사에서도 선물을 가져왔다는 의미다. 오는 11월과 12월에는 그동안 볼보가 한 번도 딜리버리하지 못했던 물량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볼보는 연 1만5000대를 판매 목표로 하고 있는데 월로 환산하면 1200대 수준이다. 11월, 12월에는 그 두 배에 달하는 물량을 판매해 확고히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볼보차코리아는 이날 런칭한 S60과 V60CC의 물량도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본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볼보차코리아는 두 모델을 내년에 각각 2000대씩 국내에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닉 코너 볼보차 아태 총괄도 국내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닉 사장은 "볼보코리아는 10년 동안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다"며 지난해 한국은 볼보에 11번째 큰 시장이었고 올해는 10번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엄청난 성과"라고 강조했다.

닉 사장은 글로벌 본사가 최근 티저 공개한 전기차 EX90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앞서 볼보자동차 글로벌 본사는 오는 11월 차세데 순수 전기 SUV EX90을 정식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90에는 '운전자 이해 시스템(Driver understanding system)'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닉 총괄은 "최근 공개한 전기차 EX90이 조만간 완전 런칭이 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EX90이 공개되는 나라가 될 것"이라며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정보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