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거치식예금과 적립식예금 금리는 0.10%p에서 0.25%p까지 상향 조정됐다.
BNK경남은행 홍보모델이 수신상품 금리 인상을 알리는 안내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경남은행] 2022.08.30 |
거치식예금으로는 정기예금, 마니마니정기예금, ISA전용정기예금,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함께100년 연금예금이 있다.
적립식예금으로는 정기적금. 상호부금, 상조적금, 마니마니자유적금, 행복DREAM적금, 아이DREAM자유적금, 탄!탄!성공적금, 캠퍼스드림적금, 목표달성자유적금, 창원청년내일통장, 주니어DREAM적금, 경남상생공제적금, 재형저축, 고정금리재형저축, BNK더조은자유적금, 에그머니나자유적금, 함께100년연금적금, 주거래프리미엄적금,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있다.
적립식예금 중 장기주택마련저축 금리는 0.80%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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