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장경태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장 의원은 당원과의 소통에 대해 "지금은 문자가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 플랫폼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adelant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2일 10:38
최종수정 : 2022년08월12일 10:38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장경태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장 의원은 당원과의 소통에 대해 "지금은 문자가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 플랫폼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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