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1일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감속기 국산화+국내 최초 실외 자율주행로봇 규제샌드박스 승인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로보티즈는 1999년 설립되어 감속기, 제어기 등 로봇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로봇 전문기업. 주요 제품은 다이나믹셀(액추에이터). 감속기와 제어기는 물론 모터, 드라이브, 센서 그리고 네트워크 장비 등을 모듈화한 제품으로 로봇의 크기와 필요한 정밀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100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자율주행로봇 사업은 크게 실내 자율주행로봇(집개미)과 실외 자율주행로봇(일개미)으로 나뉨. 집개미는 호텔과 병원 등에 제공하는 B2B 기반의 서비스 제공형 로봇이며, 일개미는 라스트마일 시장을 목표로 연구개발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6억원(+24.7% YoY), 영업이익 -5억원(적지 YoY)'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로보티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로보티즈는 1999년 설립되어 감속기, 제어기 등 로봇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로봇 전문기업. 주요 제품은 다이나믹셀(액추에이터). 감속기와 제어기는 물론 모터, 드라이브, 센서 그리고 네트워크 장비 등을 모듈화한 제품으로 로봇의 크기와 필요한 정밀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100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음. 자율주행로봇 사업은 크게 실내 자율주행로봇(집개미)과 실외 자율주행로봇(일개미)으로 나뉨. 집개미는 호텔과 병원 등에 제공하는 B2B 기반의 서비스 제공형 로봇이며, 일개미는 라스트마일 시장을 목표로 연구개발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6억원(+24.7% YoY), 영업이익 -5억원(적지 YoY)'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