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중국 정치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하락 마감, 경기 지표 악화 영향...부동산은 상승

기사입력 : 2022년05월16일 17:13

최종수정 : 2022년05월16일 17:13

상하이종합지수 3073.75(-10.53, -0.34%)
선전성분지수 11093.37(-66.42, -0.60%)
촹예반지수 2331.23(-26.93, -1.14%)
커촹반50지수 996.51(-14.29, -1.41%)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6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주요 지수 모두 오름세로 출발하며 상승 마감 기대를 키웠으나 거래를 이어가면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6일 주가 추이

이날 거래에는 4월 소비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악화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4월 소매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 기록한 3.5% 하락률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6% 하락률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이는 2020년 2월 이후의 최대 낙폭으로 트레이딩이코노믹스의 전망치인 0.4%, 전달의 5%를 밑돌았다.

4월 도시 실업률은 전달의 5.8% 대비 0.3%p 높아진 6.1%를 기록했다. 2020년 3월의 6.2% 이후 최고치이자 중국이 제시한 올해 실업률 목표치인 5.5%보다도 높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상하이 봉쇄가 장기한 것의 영향을 받아 소비와 생산이 직격탄을 맞았고, 경기가 악화하면서 고용 시장 역시 침체됐다는 분석이다.

경기 하방 압력이 커졌지만 정책 금리는 동결 되면서 투심을 더욱 짓눌렀다. 인민은행은 이날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1000억 위안(약 18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금리는 종전의 2.85%로 동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발표될 대출우대금리(LPR)가 인상될 가능성이 작아졌다. 중국 당국은 통상 LPR 조정에 앞서 MLF 금리를 먼저 조정한다.

다만 이날 거래서 부동산 섹터는 강세를 연출했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기 부양을 위해 인민은행이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한선을 20bp(1bp=0.01%) 인하하기로 한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차기 당대표' 1위 유승민…지지층선 이준석 '선두'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1위, 이준석 전 대표가 2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가 1위를 기록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달 8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에게 차기 국민의힘 대표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유승민 전 의원이 2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준석 전 대표 18.8%, 나경원 전 의원 11.3%, 안철수 의원이 9.9%로 뒤를 이었고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4.1%, 김기현 의원 3.1%, 장제원 의원 1.8%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후보는 3.9%, 적합후보 없음은 21.6%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응답한 비율은 2.5%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22.6%, 나경원 전 의원 21.8%, 안철수 의원 14.1% 순으로 나타났다. 유승민 전 의원은 11.8%로 4위를 차지했고 주호영 비대위원장 7.2%, 김기현 의원 5.9%, 장제원 의원 2.6%로 집계됐다. 전체 국민 응답자 중 연령별로는 18세 이상부터 20대에서 이준석 전 대표 29.5%, 유승민 전 의원 20.1%, 안철수 의원 10.5% 순으로 나타났고 나경원 전 의원 8.9%, 김기현 의원 2.4%, 장제원 의원 1.9%, 주호영 비대위원장 1.6%로 집계됐다. 30대는 유승민 전 의원 20.6%, 이준석 전 대표 18.5%, 안철수 의원 14.2% 나경원 전 의원 10%, 주호영 비대위원장 2.2%, 김기현 의원 1.5%로 나타났다. 40대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5.7%로 1위를 차지했고 이준석 전 대표 16.1%, 나경원 전 의원 11.2%, 안철수 의원 7.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2.3%, 김기현 의원 2%, 장제원 의원 1.7% 순으로 조사됐다. 50대 응답자는 유승민 전 의원 25.5%, 이준석 전 대표 18.5%, 나경원 전 의원 11.5%, 안철수 의원 6.6%, 김기현 의원 4%,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장제원 의원 각 3.5%를 선택했다. 60대 이상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22.4%, 이준석 전 대표 14.8%, 나경원 전 의원 13.3%, 안철수 의원 10.9%, 주호영 비대위원장 8%, 김기현 4.4%, 장제원 의원 1.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이준석 전 대표 24.3%로 1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의원 22.9%로 뒤를 이었고, 안철수 의원 11.1%, 나경원 전 의원 9.8%, 주호영 비대위원장 2.9%, 김기현 의원 2.3%, 장제원 의원 1.9%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유승민 전 의원 23%, 이준석 전 대표 13.4%, 나경원 전 의원 12.8%, 안철수 의원 8.7%, 주호영 비대위원장 5.3%, 김기현 의원 3.8% 장제원 의원 1.8%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유승민 전 의원 20.7%, 이준석 전 대표 20.1%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안철수 의원 11.6%, 나경원 전 의원 10.6%, 주호영 비대위원장 5.1%, 김기현 의원 3.1%, 장제원 의원 2%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와 인천은 유승민 전 의원 22.8%, 이준석 전 대표 19.8%, 나경원 전 의원 12.2%, 안철수 의원 8.4%, 주호영 비대위원장 4.4%, 김기현 의원 2.3%, 장제원 의원 1.9%로 나타났다. 대전·충청·세종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22.5%, 이준석 전 대표 17.2%, 안철수 의원 15.6%로 나타났다. 나경원 전 의원(11.4%)이 뒤를 이었고, 김기현 의원 1.8%, 주호영 비대위원장 0.7% 순으로 집계됐다. 강원과 제주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 30%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준석 전 대표 20.6%, 나경원 전 의원 18%, 안철수 의원 6.2%, 주호영 비대위원장 3.3% 장제원 의원 2%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20.3%)가 1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이 19.1%로 뒤를 이었고, 나경원 전 의원 11.3%, 안철수 의원 11%, 김기현 의원 6.5%, 주호영 비대위원장 5.4%, 장제원 의원 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3%로 1위를 기록했다. 나경원 전 의원 15%로 2위를 차지했고 이준석 전 대표는 13.3%로 3위에 그쳤다. 안철수 의원 8.6%, 주호영 비대위원장 4.9%, 김기현 의원 4.5%, 장제원 의원 4.4%로 나타났다. 끝으로 전남·광주·전북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31%로 다른 지역에 비해 특히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준석 전 대표(17.3%)가 뒤를 이었다. 안철수 의원은 6.6%, 나경원 전 의원 3.2%, 주호영 비대위원장 2.6%, 장제원 의원 1.7%, 김기현 의원 1.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2-08-17 06:20
사진
보수의 데결집?...취임 100일 맞은 尹대통령 지지율 30.2%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30%대에 복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지지율 반등을 위한 대통령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직전 조사 대비 큰 변화는 없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0.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조사 대비 0.7%p 상승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16 oneway@newspim.com 국정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7.6%로 0.4%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모두 지난주 조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긍·부정 격차는 37.4%p다. 여전히 전 연령,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 비중이 높았다. 30~50대에서는 부정평가 비율이 70%를 넘어섰으며 20대 역시 부정평가가 68.8%로 70%에 근접했다. 60세 이상에서도 부정평가가 57.4%로 긍정평가(41.0%)와 10%p 이상 격차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정 69.2%/긍정 28.9%) ▲경기/인천(부정 68.3%/긍정 28.4%) ▲강원/제주(부정 66.0%/긍정 34.0%) ▲대전/충청/세종(부정 65.5%/긍정 32.0%) ▲부산/울산/경남(부정 63.7%/긍정 33.5%) 등 대부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60% 후반대를 유지했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83.5%로 가장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8-17 06: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