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는 29일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2022년 1월 13일자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 인사 의결로 인해 이뤄졌다.
[사진 = 청주시의회] 2022.04.29 baek3413@newspim.com |
1호 승진 주인공은 박정선 주무관(6급 승진)이다.
최충진 의장은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임명장을 수여해 기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